¡Sorpréndeme!
[10월 31일 뉴스A 클로징]“그래도 행복했다”
2019-10-31
2
Dailymotion
‘그래도 행복했다.’
문재인 대통령의 어머니 강한옥 여사가 별세 전 아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입니다.
장례를 마친 문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로 하루 일찍 업무에 복귀했습니다.
훗날 국민들이 문 대통령을 떠올렸을 때 "행복했다" 이런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.
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.
Videos relacionados
[1월 31일 뉴스A 클로징]느린 정부에 피해는 국민 몫
[12월 31일 뉴스A 클로징]2020년, 희망찬 새해 맞이하세요
[1월 10일 뉴스A 클로징]“그래도 서민에겐 그림의 떡”
[10월 16일 뉴스A 클로징]조국 그 후…
[10월 8일 뉴스A 클로징]한글날 집회
[10월 25일 뉴스A 클로징]잊혀진 계절
[10월 26일 뉴스A 클로징]‘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’
10월 11일 뉴스A 클로징
[10월 12일 뉴스A 클로징]살처분 ‘트라우마’
[10월 10일 뉴스A 클로징]BTS 중동까지